오늘 상영을 끝으로 메가1관에서 내려갑니다. 내일부터는 스미스 부부에게 바통터치를 합니다. 2관으로 옮겨가면서도 계속 디지털 상영을 하던데 1관에서 처럼 그런맛이 없을것 같아서... 그래도 메가1관에서 3주 버틴거면 오래 버틴거죠.(만세!) 1관 마지막 이라서 그런지 사람 많았습니다. 표 예매하기 위해 기다리는데 제 뒤의 커플들 때문에 좀 웃었습니다.
남 : 야 스타워즈 진짜 재미있다 너 스타워즈 봤냐?
여 : 아니
남 : 저건 1,2편 안보면 재미없어 아니 스타워즈를 아예 안보면 재미없어
여 : 난 스타워즈 볼 생각없어...(너무 단호해)
잠시후
남 : 연애의 목적 뭐가 어쩌고 저쩌고 연애술사 줄거리 봤는데 뭐 그냥 그런내용이더라
여 : 난 연정훈이 영화찍는다는 소리 듣고 놀랬잖아 별로 관심은 없지만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저 사람 결혼했잖아 우리나라에서 결혼한 배우 인기 별로지 않냐
또 잠시후
남 : 야 오늘이 금요일이냐 사람 왜 이렇게 많냐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인데 어쪼고 저쩌고
중간에 말이 길었는데 표예매하고 (7시 20분거 봤습니다.) 자리 보니 앞에서 4번째더군요. 자리 좋았습니다. > < 환상이었어요 목은 좀 아팠지만 말입니다. 처음 전투 장면들 정말 멋있었습니다. 와우~ 이전에는 맨뒤에 앉거나 자리가 다 안좋아서 몰랐거든요. 보는내내 자리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버렸습니다. 이번이 8번째 보는거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완 맥그리거를 보면서 오늘따라 유난히 알렉 기네스경의 모습과 겹쳐지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완 목소리에 알렉 기네스의 얼굴을 합치면 웬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알렉 기네스경께서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괜히 또 혼자 찡하고 ^^;;;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황제님은 간혹가다 귀여우시더군요. 요다옹과 싸우다 떨어질뻔 했을때 버둥거릴때... 웃깁니다. 푸하하~
다 보고 나서 크레딧 까지 보고나니 많은 분들이 남으셔서 박수치더군요. 저도 같이 ㅋㅋ 맨 앞에 앉아 계시던 여자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한번 뻗으시더군요. 전 우산을 펼칠까 하다가 참았습니다.(나오면서 할걸 하고 후회했어요ㅜ ㅜ)
영화보기전에 버거킹 앞에 있는 스타워즈 홍보물들 다 치우더군요.
이제 DVD만 기다리면 되는거군요
남 : 야 스타워즈 진짜 재미있다 너 스타워즈 봤냐?
여 : 아니
남 : 저건 1,2편 안보면 재미없어 아니 스타워즈를 아예 안보면 재미없어
여 : 난 스타워즈 볼 생각없어...(너무 단호해)
잠시후
남 : 연애의 목적 뭐가 어쩌고 저쩌고 연애술사 줄거리 봤는데 뭐 그냥 그런내용이더라
여 : 난 연정훈이 영화찍는다는 소리 듣고 놀랬잖아 별로 관심은 없지만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저 사람 결혼했잖아 우리나라에서 결혼한 배우 인기 별로지 않냐
또 잠시후
남 : 야 오늘이 금요일이냐 사람 왜 이렇게 많냐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인데 어쪼고 저쩌고
중간에 말이 길었는데 표예매하고 (7시 20분거 봤습니다.) 자리 보니 앞에서 4번째더군요. 자리 좋았습니다. > < 환상이었어요 목은 좀 아팠지만 말입니다. 처음 전투 장면들 정말 멋있었습니다. 와우~ 이전에는 맨뒤에 앉거나 자리가 다 안좋아서 몰랐거든요. 보는내내 자리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버렸습니다. 이번이 8번째 보는거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완 맥그리거를 보면서 오늘따라 유난히 알렉 기네스경의 모습과 겹쳐지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완 목소리에 알렉 기네스의 얼굴을 합치면 웬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알렉 기네스경께서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괜히 또 혼자 찡하고 ^^;;;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황제님은 간혹가다 귀여우시더군요. 요다옹과 싸우다 떨어질뻔 했을때 버둥거릴때... 웃깁니다. 푸하하~
다 보고 나서 크레딧 까지 보고나니 많은 분들이 남으셔서 박수치더군요. 저도 같이 ㅋㅋ 맨 앞에 앉아 계시던 여자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한번 뻗으시더군요. 전 우산을 펼칠까 하다가 참았습니다.(나오면서 할걸 하고 후회했어요ㅜ ㅜ)
영화보기전에 버거킹 앞에 있는 스타워즈 홍보물들 다 치우더군요.
이제 DVD만 기다리면 되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