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의 피디수첩에서는 87년 일어난 KAL기 사건에 대해서 방송됐습니다.
호기심도 있고 그때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충격적인 사건이라 그 때의 사건이 방송된다는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방송내내 화가 났습니다.
어지러웠던 그때당시 피해를 본 실종자 가족들의(그들은 사망자 가족이 아닌 실종자 가족이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한을 생각하니 도대체가 어떻게 된 나라이길래 선량한 사람들을 그렇게 이용해 먹었는지...
당시 정치 상황에 끼어 속전속결로 모든게 다 끝나고 (10일만에 조사 끝났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대로 돌아보지도 않고 왔다는거지)
그리고 반공 집회때마다 이용당했던 유족들에게 단 한마디도 없이 일괄 사망처리 되기까지.. 정말 황당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결정적인건 김현희가 국내로 압송된 시기가 대통령 선거 하루전이라는 겁니다.
참으로 타이밍이 기가 막히죠. 13대 대통령 선거 승리하고 김현희 사형되려다 보름후에 사면, 김현희의 음독시 바레인 의사의 말(결과적으로 김현희는 음독하지도 않았으면서 음독한 것처럼 있었다고 합니다.), 더 웃기는건 본인이 말하기도 전에 김현희의 행적이 국내신문에 의해 밝혀졌다는것은 하나의 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천리안일세...)
당시 서울신문에 났던 김현희씨를 공항으로 압송해서 데리고 오는 사진을 그때 근무했던 기자에게 들이미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거 정치적으로 이용한거죠. 정치적인 겁니다. 정신 있는 사람들이 보면 그거 대번에 알아요."
하... 그놈의 정치가 뭐길래 죄없는 사람 100여명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겁니까 얼마나 잘난 정치이길래 그렇게 죄없는 실종자 가족들을 이용해 먹는 겁니까 얼마나 잘났길래... 보는 내내 안기부의 설렁설렁 넘어가려는 대답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수지 김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기꾼들에 의해 평범하게 살고 싶어했던 여인이 졸지에 간첩으로 변해 가족들이 온갖 고초를 당했었죠.
얼마전에 안기부에서 사과했다지만 그게 사과로 되는겁니까 땅파고 그 안에 들어가야지 ㅡ_ㅡ
80년대 정치적인 이유로 수지 김이나 kal기 처럼 안기부에 의해 조작된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분명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어마무지 하게 있을 겁니다.
어제 마지막 부분에서 진행하는 피디분이 국정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 말라고 하고 싶네요.
누가 그 말을 믿습니까 아무도 안믿지(안기부 정말 바보 같더군요. 조작을 하려면 제대로 정신 차리고 하지 아주 '우리 지금 조작하고 있어요'하고 알리면서 조작해놨더군요.)
국정원은 이 사건 공소시효 지났다고 배째라 하는데 그 사람들 배째고 수사 다시 해야합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예요 절대로!
호기심도 있고 그때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충격적인 사건이라 그 때의 사건이 방송된다는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방송내내 화가 났습니다.
어지러웠던 그때당시 피해를 본 실종자 가족들의(그들은 사망자 가족이 아닌 실종자 가족이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한을 생각하니 도대체가 어떻게 된 나라이길래 선량한 사람들을 그렇게 이용해 먹었는지...
당시 정치 상황에 끼어 속전속결로 모든게 다 끝나고 (10일만에 조사 끝났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대로 돌아보지도 않고 왔다는거지)
그리고 반공 집회때마다 이용당했던 유족들에게 단 한마디도 없이 일괄 사망처리 되기까지.. 정말 황당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결정적인건 김현희가 국내로 압송된 시기가 대통령 선거 하루전이라는 겁니다.
참으로 타이밍이 기가 막히죠. 13대 대통령 선거 승리하고 김현희 사형되려다 보름후에 사면, 김현희의 음독시 바레인 의사의 말(결과적으로 김현희는 음독하지도 않았으면서 음독한 것처럼 있었다고 합니다.), 더 웃기는건 본인이 말하기도 전에 김현희의 행적이 국내신문에 의해 밝혀졌다는것은 하나의 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천리안일세...)
당시 서울신문에 났던 김현희씨를 공항으로 압송해서 데리고 오는 사진을 그때 근무했던 기자에게 들이미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거 정치적으로 이용한거죠. 정치적인 겁니다. 정신 있는 사람들이 보면 그거 대번에 알아요."
하... 그놈의 정치가 뭐길래 죄없는 사람 100여명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겁니까 얼마나 잘난 정치이길래 그렇게 죄없는 실종자 가족들을 이용해 먹는 겁니까 얼마나 잘났길래... 보는 내내 안기부의 설렁설렁 넘어가려는 대답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수지 김씨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기꾼들에 의해 평범하게 살고 싶어했던 여인이 졸지에 간첩으로 변해 가족들이 온갖 고초를 당했었죠.
얼마전에 안기부에서 사과했다지만 그게 사과로 되는겁니까 땅파고 그 안에 들어가야지 ㅡ_ㅡ
80년대 정치적인 이유로 수지 김이나 kal기 처럼 안기부에 의해 조작된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분명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어마무지 하게 있을 겁니다.
어제 마지막 부분에서 진행하는 피디분이 국정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 말라고 하고 싶네요.
누가 그 말을 믿습니까 아무도 안믿지(안기부 정말 바보 같더군요. 조작을 하려면 제대로 정신 차리고 하지 아주 '우리 지금 조작하고 있어요'하고 알리면서 조작해놨더군요.)
국정원은 이 사건 공소시효 지났다고 배째라 하는데 그 사람들 배째고 수사 다시 해야합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예요 절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