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가 진화한다.
차기작 '개와 늑대의 시간'(제작 사과나무 픽쳐스)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 서지우 역을 맡아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뿜어낼 예정.
최근 그는 MBC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서 사랑스러운 코알라 순애로, SBS 수목극 '불량 가족'에서 씩씩한 불량 소녀 양아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바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가 서로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린 액션 느와르로 국제 마약 범죄단과 특수 수사대의 대결을 그린다.
서지우(남상미 분)는 가장 순수한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자 22살 때 극적으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 이수현(이준기 분)과 수현의 친구이며 자신을 오랜 시간 지켜봐온 강민기(정경호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가슴 아픈 삼각 관계를 이룬다.
남상미의 소속사인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남상미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다 내밀한 내면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상미 역시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극중 서지우의 1, 2부 대사를 전부 암기해버릴 정도로 새로운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얼마 전 공항과 스튜디오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제주항공 지면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전속 모델로 활약중인 미로 화장품 지면 광고 촬영과 진로 스마일 어게인 홍보대사 일정을 드라마 촬영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문선 기자(smuf815@seoulmedia.co.kr)/사진=(주)열음
남자 주인공들이 그닥 마음에는 안들지만.... 상미야 잘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