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is he who expects nothing, for he shall never be disappointed
by THX1138
원스 - Miluju tebe

아일랜드에 가고 싶어지는 영화였어요 ㅎㅎ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와 둘의 노래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둘다 현실순응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돈없고 가난하다고 좌절하지도 않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그럼에도 지를때는 확실하게 질러주는 모습까지 말이죠

보통 영화 같으면 둘이 불장난을 했을텐데 이 영화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도 않고
그 흔한 찐한 키스도 없이 끝났다는게 영화를 좋게 본 이유중 하나로 꼽고 싶어요
둘다 어쨌든 꿈은 이룬거겠죠 아마도 둘에게는 서로가 평생 잊지 못할 사람들일겁니다

노래도 좋고 내용도 좋았지만 남자의 아버지를 보고있자니
부모는 자식이 커서 주인공 처럼 그러고 있어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노래중에 여주인공이 건전지 사들고 올때 불렀던 노래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줄때 음악도 좋더라구요


by THX1138 | 2007/10/11 23:13 | 영화보자 | 트랙백 |
트랙백 주소 : http://THX1138.egloos.com/tb/16497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Buy sublingual levitr..
by Levitra online consul..
엑스파일 : 나는 믿고싶다..
by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배트맨 비긴즈
by 잠보니스틱스
포토로그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