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is he who expects nothing, for he shall never be disappointed
by THX1138
와인이 뭐길래~





"풀 바디(full body)에 부케(Bouqet)도 풍부한 것이 정말 맘에 들어요. 타닌(Tannin)성분이 많아 드라이(dry)하고, 피니시(Fimish)에 남는 맛과 향이 매력적인데요."


.....솔직히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와인을 애용했다고 저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의 물방울에서 현란한 말솜씨로 무슨 신이 어쩌고 들판의 아가씨가 어쩌고 하면서 말빨로 만화를 그리면서 부터인것 같은데 알고보면 와인도 술이거늘... 신의 물방울을 보고는 있지만 볼때마다 ' 니들 뭐라고 씨부리냐 그냥 마셔'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와인 열풍이 부는것도 와인이라고 하면 일단 비싸다는 인식에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때문에 더 그러는것 같아요 솔직히 찾아보면 아주 싼 와인도 있고 심지어 편의점에서 파는 '웰치스'로도 와인 만들수 있는데 말입니다... 역시 쏘주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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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X1138 | 2007/11/23 14:57 | 세상만사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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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제 at 2007/11/23 17:10
요즘은 와인 소비에 일종의 속물주의가 개입된 것 같더군요. 와인에 대한 지식이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이나 경제수준을 증명하는 듯하는 이상한 분위기도 생기고 말입니다. 그런데 병에 비친 사람은 THX1138님인가요? ^^;;;
Commented by THX1138 at 2007/11/23 23:55
좀... 와인=잘사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강한것 같아요 그냥 좋은 사람들끼리 마시면 좋은건데 너무 따지고 드니 문제겠죠.. 병에 비친 사람은 제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예요 ㅎㅎ 네이X에서 가지고 온 사진입니당 ㅎㅎㅎ
Commented by 니케 at 2007/11/24 09:40
저는 동네 마트에서 이천원 좀 안되는 와인 사 마시는데 달고 좋아요~ 울나라 와인인데 맛나더라구요. 싼거에서 비싼거 다 마셔봤지만 가장 좋은 와인은 자기 입에 맞는 와인같아횽. 전 달고 깔끔한게 좋아서,,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7/11/26 11:14
전 요새 고량주 사랑중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선 술이 너무 싸요...;;
Commented by THX1138 at 2007/11/26 12:21
니케 / 자기 입맛에 맞으면 이천원이든 천원이든 다 좋은거거죠^^
오우거 / 차이나 타운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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