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영화 흥행은 관객이 만드는 거다
[방한의 두 얼굴] 해외스타의 한국러쉬, 달콤 씁쓸한 까닭?
결국 모든건 '돈'에 좌지우지 한다는 점
뭔가 씁슬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건 뭘까 싶다
우리나라는 스타가 와도 흥행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안와도 되는건 된다고 하더라 그러니 올까말까 고민할수 밖에..
다른말 다 제쳐두고 "영화는 스타가 만들지만 흥행은 관객이 만든다. 국내 홍보사가 팬들을 어려워하지 않는데 방한 스타가 팬을 존중할리 없다." 저 말이 완전 공감이다 행사도 개판으로 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으면서 스타 데리고 왔으니 니들 언넝 보고 꺼져 라는 마인드를 가진다면 그건 행사를 진행하느니만 못하다 대접은 국내 홍보사가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받아야 하는거다 이놈들아 (방한 스타들 보면 팬 존중하던데..)
요새 변신로봇2탄에 대한 기사들이나 글들을 보면 열기가 과열됐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난 그 자리에없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기자들이 열받아서 쏟아내는 기사들을 보고 영화를 보네 안보네 하더라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안가고 기자들의 글만 보기 때문에 정확한 사정은 모르는거다 나도 아는거라곤 우리 유상무상무상무가 비를 옴팡지게 맞아부렀다는 것 ㅜㅜ(일요일에 형님한테 뭐좀 더 뿌리겠구나 ㅎㅎ) 배우들이 불성실했다는건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 건방졌다는 말도 있고 친절했다는 말도 있는데 과연 걔들이 싸가지 없이 행동했을까 싶기도 하다 보는 눈이 몇개였을텐데...
암튼 열받은 기자들의 자판질에 같이 열받은 사람들까지 합쳐져서 변신로봇2 보네마네 그러는데 과연... 그때가서 안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일에 상처입은 사람들도 있지만 별 관심 없어 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니까
이번 사건을 대하는 기사들을 보면서 숨이 턱 막히더라 판단은 우리 몫인데 기자들이 덩달아 지들 열받는다고 날뛰어서 기사들을 써대니... 혹시 2시간넘게 쫄딱 비맞은것 하고 그 담날 인터뷰기다린것 때문에 뿔나셨쎄요? 원래 편한 의자에서 편하게 앉아서 팝콘하고 콜라 마셔가며 잡담도 해가면서 봐야하는데 열받으셨나들... 그래서 단체로 안좋게 쓰기로 하셨나보네~~~~
# by | 2009/06/12 16:30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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