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9일
삼성:현대 한국시리즈 '또' 무승부

제발 좀 끝내라 무승부만 3번이 뭐냐 ㅡ_ㅡ;;;
나 아무리 야구 좋아한다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야) 솔직히 한국시리즈에 무승부는 너무했다. 이건 정규시즌이 아니란말이야
선수들 저러다 골병들겠다 골병들겠어...
승부가 안나면 다음날까지 승부를 내던지 해야지 중간에 끊냐
누구 말대로 눈맞아 가며 야구하겠구나...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시리즈는 93년도인가 했던 삼성과 해태의 경기입니다.
그때 선발이 삼성은 박충식 선수이고 해태는 현재 코치인 선동렬 선수였죠.
15이닝까지 하면서 해태가 투수를 3명인가 바꿀때 삼성은 박충식 선수가 정말 신들린듯 던지더군요. 그때 티비 보면서 뭐 저런 정신나간 선수가 다 있냐 했습니다. ㅡ_ㅡ;;;
(속으로는 대단한 선수라고도 했지요. ㅋㅋ) 그때 참 인상깊었어요. 그러고보니 박충식 선수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 by | 2004/10/29 22:43 | 세상만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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