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is he who expects nothing, for he shall never be disappointed
by THX1138
엑스파일2 : 나는 믿고 싶다 - 팬서비스용 영화


zootv에서 단관을 행사를 하여 엑필들과 단란하게 모여 영화를 봤어요
1편 미래와의 전쟁이후 10년만에 돌아온 엑스파일이라 너무나 반갑게 봤지요
엑스파일 로고가 뜨기 전까지의 그 설레임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말이예요 ㅎㅎ 그러다 로고가 딱 뜨는데 그 감동이라뉘~

영화가 시작하고 멀더와 스컬리가 등장하고 돌쇠께서 등장해주시고 에피소드에서 봐왔던 농담들이 나오니 참 반가웠고 옛 감정이 되살아 나더군요 미우나 고우나 엑스파일이라는 것을요 하긴 95년 이후 아직까지 엑스파일이다 하면 반가워서 어쩔수 없는거 보면 저도 어쩔수 없는 팬이다 싶더라구요

영화 팬으로서 좋았어요 하지만 팬이 아니라면 전혀 이해못할 이야기들과 상황들이 열거되니 이해가 안될 영화일겁니다
철저하게 팬들을 위한 영화였으니까요 솔직히... 작가가 팬픽썼나 싶었습니다 -_- 팬들하고 봤으니 그 상황들과 대사들이 웃겨서 막 웃었지만 팬아닌 엑스파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쟤들 왜저러나 싶을 거니까요

엑스파일 스러운것 같으면서도 절대 엑파스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더군요 과연 저 사건에 멀더와 스컬리가 나섰어야 했는가 싶기도 하고 영화가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크리스 카터가 너무 억지로 맞춘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그냥 외계인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더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그리고 누가 멀더와 스컬리 더러 애정질 하랬는지 -_- 연이은 애정질에 노로모들 속은 바짝바짝 타들어 가더만요 완전 노로모 아웃시켜버리는 장면들의 연속이라니요... 크리스 카터가 엑스파일은 연애물이다 라고 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ㅜㅜ 스컬리는 자기 고생시키는 멀더가 뭐가 좋다고 맨날 저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고치고 다니고 잘삐지는 남자가 그렇게 좋나.. 이리삐지고 저리삐지고 하는 멀더에게 스컬리가 낚인거 보면 멀더도 고단수라능

마지막에 나타난 돌쇠아저씨 멋있어요~~ 여전히 멋있어요~~ 질리언과 듀코브니는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았는데 이분은 세월이 비켜가나 봅니다 사고치고 다니는 두 사람 도와주는 돌쇠님 없으면 어쩔뻔 했겠어요 여전히 그분의 갑빠는 멋있고 멋있고 멋있네요
스컬리를 바라보던 그 눈빛은 애정? ㅎㅎ 멀더 구하지 말고 그냥 그 길로 둘이 밀월여행이나 떠났음 싶더군요 ㅋㅋ 게다가 멀더와 그분의 포옹아닌 포옹은 극장안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지 충분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이 영화는 스컬리의 믿음이 주가 되는 내용이더군요

단점이야 많겠지만 멀더와 스컬리의 등장 그리고 돌쇠님의 등장 엑스파일 팬으로서의 소소한 즐거움 스컬리가 멀더를 구해주는 장면들이 있어서 좋았쎄요~

- 크레딧 올라가고의 장면은... 안본걸로 칠랍니다 -_-

- 팬이 아니더라도 다 같이 웃을수 있는 장면이라면 둘이 FBI본부에 갔을때 에드거 후버 국장의 사진과 부시 사진을 봤을때 라고 해야겠군요 ㅎㅎㅎㅎㅎ


by THX1138 | 2008/08/17 00:53 | 영화보자 | 트랙백(1) | 덧글(3) |
영화 엑스파일2 폴란드 포스터


멀더가 밀랍인형 처럼 나왔다

by THX1138 | 2008/05/07 09:49 | 엑스파일 | 트랙백 | 덧글(2) |
영화 엑스파일2 새로운 예고편



출처 - DVD프라임



맨끝부분에 멀더와 스컬리 키스하려는 겁니까.....?? -_-
우야당간 기대 됩니당
폭스코리아 더빙 안되겠니?

by THX1138 | 2008/03/28 09:12 | 엑스파일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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